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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C 보도자료

제목 인터뷰 / 유영효 MJC보석직업전문학교 부학장(출처:주얼리신문)
작성자 주얼리신문 작성일 2017-05-01

“업계가 요구하는 필요한 인력 양성에 이바지 할 터”
 
 
주얼리 단일 종목으로 특화된 직업전문학교로  서울 종로에 위치한 MJC보석직업전문학교(이사장 김종목, 이하 MJC)가 3년간 공석이던 부학장 자리에 국내 주얼리 교육의 산증인인 유영효 교수를 4월 1일 영입했다. 유영효 교수는 지난 1980년 우리나라 최초의 귀금속세공 전문교육기관인 이리직업훈련원 귀금속공예과 설립에 참여하며 독일에서 선진화된 직업훈련 관리자과정을 연수하는 등 30여 년간 귀금속공예과 교수로서 주얼리관련 교육에 몸담았다. 지방 및 전국 기능경기대회 등 각종 대회 심사위원을 역임한 바 있으며 여러 대학과 직업학교에서 사용하고 있는 보석학, 귀금속공예 실기 등의 교재를 편찬한 유영효 부학장을 만나 MJC 취임 배경과 역할, 한국 주얼리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대화를 나눠봤다. [편집자 주]
 
 
-간략한 자기소개와 취임 배경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반갑습니다. MJC 부학장으로 오게 된 유영효입니다. 원광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폴리텍대학에서 귀금속공예과 교수로 재직하였고, 2012년 퇴직 후 고향인 전남 강진군으로 귀농하여 농사를 지으며 살았습니다. 내가 가진 지식과 열정을 주얼리산업의 미래가 달린 후진들을 위해 봉사해 달라고 하는 김종목 이사장님의 요청을 받고 제2의 인생을 살아간다는 마음으로 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MJC 부학장으로서의 역할과 계획은?
남다른 사명감으로 창조적인 장인 정신을 갖춘 귀금속 공예인을 양성하는데 힘쓰고 있는 김종목 이사장님의 뜻에 보탬이 되어, 우리나라 주얼리가 기술적으로나 품질 면에서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많은 수출과 고용창출을 이룰 수 있도록 MJC의 학교이념인 인간교육, 미래교육, 공인교육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를 발굴하고 산업을 육성시키고자 합니다.
 
-MJC와 여타 주얼리 교육기관과의 차별 점은?
MJC는 이제 타 교육기관과의 비교할 바 없이 해외에서 수업을 들으러 올 정도로 글로벌 주얼리전문 교육기관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주얼리분야 단일 교육기관으로써 유일하게 교육부 학점은행제 전문학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8천여 개가 넘는 전국의 훈련기관중 최우수 훈련기관에 선정되었습니다. 다른 대학이나 일반 직업학교와는 다르게 주얼리 한 분야에만 집중적으로 교육서비스를 하고 있고, 주얼리관련 첨단장비 등 끊임없는 시설 투자와 현장실무 경력을 갖추고 사명감 높은 우수한 훈련 강사들이 주얼리 업계에서 채용하고 싶은 졸업생들을 배출하기 위해 모두 한 마음으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낮에는 높은 수준의 실무위주 과정인 국비무료훈련과 저녁에는 학점은행제 전문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학생 본인이 확고한 목표의식과 집념을 가진다면, 두 교육과정을 병행하여 높은 수준의 실무기술을 습득하고 전문학사 학위와 실무 기술을 동시에 갖추고 4년제 대학교 편입 또는 유학은 물론이고 국내에 현장에 취업하거나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MJC는 공익교육이란 이념에 따라 주얼리업계 입문을 원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학생들에게는 100% 이사장 장학금 혜택을 주어 등록금에 대한 염려 없이 교육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어 주얼리업계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지난 30여년의 경험을 토대로 국내 주얼리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그간 우리나라의 주얼리 교육은 많은 변화를 거듭하여 발전하여 왔습니다. 특히 주얼리디자인 분야는 괄목할만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섬세하고 정신 집중을 요하는 귀금속가공 분야는 그 어느 때 보다도 발전이 더딘 것 같습니다. 이는 요즈음의 젊은 학생들이 힘든 직업을 싫어하는 경향의 영향도 있겠지만 열악한 작업환경과 타 직종에 비하여 대우가 낮은 데서 오는 영향도 있습니다. 이는 업계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데서 오는 상대적 관계 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귀금속 산업의 미래를 위하여 학계는 보다 우수한 정예 기술인력 교육을 위하여 교육의 질과 양을 전문화, 특화하여 업계가 요구하는 필요한 인력 양성에 이바지하였으면 합니다.
 
-주얼리 전공을 희망하는 학생이나, 전공자에게 전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다면?
자신의 개성과 매력을 표현하기 위해 착용하는 신변장신구를 만드는 작업은 매우 매력적인 직업입니다.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직업인 귀금속 업은 인류가 있는 한 영원히 지속될 것입니다. 창조적이며 섬세하고 정신집중적인 귀금속 업은 아주 작게 시작하여 남녀 구분 없이 종사할 수 있고 대(代)를 이어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뛰어난 창조적 감각으로 브랜드를 만들어 세계적 대기업으로 키울 수도 있는 매력적인 산업입니다. 주얼리를 전공하고자 하는 학생은 먼저 자신의 특성에 대해 한번 쯤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귀금속산업의 매래를 확신하고 자신의 확고한 신념과 강한 집념을 갖은 장인정신이 필수적입니다. 신에게 받치는 단하나의 귀금속을 만든다는 정신으로 정진한다면 배움이나 사업에서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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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효 MJC 부학장 프로필]
<약력>
-1974.02 : 숭실대학교 졸업
-1986.02 : 원광대학교 대학원 졸업
-2009.02 :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졸업
-1980.11~1990.01 : 이리직업훈련원 귀금송공예과 교사
-1990.02~2012.02 : 한국폴리텍 대학교 귀금속공예과 교수
-1990.08~1991.08 : 귀금속직업훈련 관리자과정 독일연수
 
<저서>
-보석학(한국산업인력공단)
-보석가공(한국산업인력공단)
-천연유색보석연마I,II(한국산업인력공단)
-귀금속재료(한국산업인력공단)
-귀금속공예실기(한국산업인력공단)
 
<논문>
-왁스 표현기법에 관한 연구(산업기술교육훈련학회 1997)
-귀금속 수출산업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산업기술교육훈련학회 2000)
-귀금속 관광산업단지 조성에 관현 연구(안성여자기능대학 2001)
-몽골국의 경제개발 전략산업에 관한 연구(안성여자기능대학 2005)
-관계마케팅 요인이 관계품질과 점포충성도에 미치는 영향(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 2008)
 
<전시>
-1996.12  ‘96 한국·독일현대장신구전
-1998.12  ‘98 디자인대전
-1999.12  제14회 한국장신구디자인협회 회원전
-2000.11  KDA 창립회원 초대전
-2000.12  제28회 한국디자이너협의회 회원전
-2005. 6  한국귀금속공예대전
-2005.12  (사)KDC한국공예디자이너협회전

출처 : 주얼리신문 (www.ko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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